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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ulture

글로벌MZ가 왔다, LG이노텍 신입사원 3인방



글로벌 MZ
🌍가 왔다
LG이노텍 신입사원 3인방


 

가을의 공기가 완연하게 무르익었던

LG이노텍 사옥 앞,

위풍당당하게 등장하는 3인방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들,

자신만만한 표정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다국어 능력은 기본!

직무 전문성과 넘치는 열정까지 갖춘

글로벌 MZ신입사원의 등장💪

 

모두 함께 확인해 볼까요?


대학생 시절, 학교 게시판에서

채용 공고를 봤는데요. , 딱 나를 위한 자리다 싶었죠.”

 

조우서👨, TS마케팅팀

(대만)

 

 

국적은 달라도

자신감만큼은 똑 닮은 이들!

 

글로벌 MZ 사원 3인방과

LG이노텍의 인연은 꽤 깊습니다.

 

모두 LG이노텍 글로벌 인턴십의 수료생이었죠.

 

특히 이들은

정식 입사를 하기도 전, 인턴십 과정부터

능력자로 이름을 날렸는데요.

 

베트남어, 한국어, 영어, 중국 4개 국어가 가능한

장원주 님부터

 

동료들이 개발 천재라고 공식 인정한

S/W 개발팀 디피카 님까지

 

LG이노텍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정말 궁금해집니다.

 

능력자로 이름을 날렸던 3인방 답게

팀 선배들의 평가도 대단했는데요.

 

해외 협력사들과 소통할 일이 잦은
PE
전략구매팀에서 장원주 님의 언어능력은
보물 같았죠.

 

인턴 시절 너무 일만 하지 말고

회사 문화와 분위기도 좀 즐겨보라는

선배의 말에도 절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던

디피카 님의 열정🔥은 팀의 뜨거운 활력소가 됐고요.

 

 

그렇다면,

LG이노텍 글로벌 인턴십의 수료생이자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으로서,

 

한국에서 취직을 희망하는

외국인 취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요?

 

 

최대한 많이 배워야 해요. 전공 지식이나 직무 관련된

자격증은 물론, 언어 공부도 따로 해두는 게 좋아요.”

 

장원주👩, PE전략구매팀

(베트남)

 

한국에서 취업을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파이팅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디피카👩, S/W개발팀

(인도)

 

 

글로벌 MZ 3인방의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직무는 다르지만,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 있는 전문가가 되어

LG이노텍과 함께 성장하는 것!

 

 

열정과 실력이 넘치는

글로벌 MZ 3인방과 함께

그려 나갈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오늘도 LG이노텍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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