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닝🏃♀️ 저러닝🏃♂️ 해도
결국 LG이노텍

고요한 밤,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이곳.
서울식물원에 어둠이 내리면
항상 한 무리의 사람들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곳에 나타나는 이들의 정체는..!
바로
LG이노텍의 사내 러닝크루, ‘R&B’ 입니다!
‘R&B’는 주 2회 업무를 끝내고 모두 모여
서울 식물원을 달린다고 합니다.
누구의 강요도 없이 한명 두명 회사 주변에서
러닝을 즐기다가 모이게 된 인포멀 그룹(informal group)인
‘R&B’는 이젠 꽤나 명망 있는 사조직(?)이 됐는데요.
자타가 공인하는 러닝크루의 핵심 멤버,
EVSE개발Part 장주영 님은
바람을 맞으면서 달릴 때면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던
업무 스트레스가 씻은 듯이 사라진다고 해요.
실제로 러닝이 몸과 마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대단해요.
보건복지부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규칙적인 달리기는
체중 관리, 심혈관 건강 개선, 근력 및 지구력 증진 등은 물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더해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균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줄여
심리적 안정감이 높아지고, 불안감을 줄여 준다고 해요.
“업무 스트레스가 많을 때면 누구나 지치고 우울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땐 저녁에 러닝할 생각만 하면서 버텨요. 실제로 뛰고 나면 그 많던
스트레스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요. 달리기가 만병통치약 같아요.”
LiDAR선행개발팀 김영근 님🏃♂️
“내 자신의 한계, 목표를 계속해서 이겨내는 과정 속에
어떤 마법 같은 순간이 있어요.”
EVES개발Part 류승완 님🏃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달리기를 하고 싶은데 막막하다면,
LG이노텍 러닝크루로 오세요🙂
동료와 함께 달리며 성취를 나누고,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갈 기회!
더 나은 내일을 향한 달리기는
바로 그 순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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