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chnology

교육과 기술의 만남, 에듀테크

 

여러분은 교육이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한 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교의 모습이나,

1:1 과외 혹은 인터넷 강의도 떠올려볼 수 있겠어요.

 

미래에는 어떨까요?

로봇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교에 직접 가지 않아도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을 통한

교육이 가능한 날이 올 것 같지 않나요?

 

아직은 상상이 되지 않는 미래 교육의 모습이

에듀테크(Edutech)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에듀테크란?


 

에듀테크(EduTech)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정보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산업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교육에 접목시켜 보다 편한 교육 환경을 제공해준다는 것이죠.

 

LG이노텍 뉴스룸지기와 알아보았던 리걸테크, 애그리테크, 펫테크 등 이미 사회 전반적으로 4차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혹시나 했던 교육 분야도 기술과 만나다니, 아직은 상상이 잘 가지 않는데요! LG이노텍 뉴스룸 지기와 함께 에듀테크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해볼까요?

 

빅데이터와 AI가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한다! 개인 맞춤형 과외


 

먼저 국내 에듀테크 스타트업에는 뤼이드가 있습니다. 뤼이드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학습 프로그램 ‘산타 토익’으로 일대일 개인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교육 방식을 제공한답니다. 뤼이드에서 제공하는 산타토익은 약 45만 명의 서비스 사용자가 그동안 풀어왔던 풀이 데이터와 실시간 학습 데이터를 통해 매번 달라지는 학습자의 실력을 분석한 후 수준에 맞는 문제와 강의를 선별해 사용자의 학업 성취도에 따른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뤼이드의 자체 기술로 개발된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사용자가 문제를 풀었을 때 맞을지, 틀릴지에 대해 90% 확률로 예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학에 어려움이 있었던 학생들은 뤼이드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빅데이터 기술을 통한 분석으로 자신의 실력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으며 알맞은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학업 성취도를 높여나갈 수 있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아 사용자에게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선사할 수 있어 모바일 기반의 개인 과외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답니다.

 

이렇게 편의와 효율을 중시한 개인 맞춤형 교육은 머지않아 사회 전반적인 지식의 상향 평준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에듀테크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로봇과 함께 공부를? 교육용 로봇


 

AI 로봇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믿을 수 있으신가요? 이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현실이 되었답니다. 바로 미국의 한 기업이 발명한 교육용 로봇이 북미를 비롯한 중남미의 수 천 개의 교육현장에 배포되어 실제로 선생님을 도와 학생들에게 함께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교육용 로봇은 기존 모든 학생이 같은 교과서를 보고, 같은 진도를 나가며 같은 설명을 듣기 때문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의 평균 수준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해야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학업 성취도가 다소 느린 학생에 대한 대처가 어려웠었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되었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폭넓은 지식과 인공지능(AI)을 통한 자가 학습 능력을 지닌 이 로봇은 학생들의 주변에 배치되어 선생님이 멀리 있는 경우에도 자주적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다른 학생들을 대면하고 있을 때에도 학생들은 이 로봇을 통해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낼 수 있답니다. 교사와 로봇은 이러한 역할 분담으로 기존의 집단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의 올바른 지도를 가능하게 했답니다.

 

3차원으로 더 실감나는 수업! VR 강의


 

여기 가상현실(VR) 수업이 도입된 곳도 있습니다. 바로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인데요.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는 의과 대학의 ‘4차 산업과 의학강의와 보건과학대학의 운동생리학강의 간 가상현실을 이용한 강의를 위해 무선 AP를 설치한 강의실을 구축하고, 클래식 VR 기기를 도입해 가상현실(VR)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실제 같은 경험을 제공하며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강의실 내 배치된 VR 기기를 쓰고 교수님의 강의에 따라 VR로 구현된 가상현실 속에서 심장과 폐, , 위장 등의 신체의 내부 장기를 구석구석 확대해 눈 앞에서 실제로 보는 생생함을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아직 이러한 시도들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더 나아간 미래에는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 통한 가상 수술 등의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실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LG이노텍 뉴스룸지기와 함께 에듀테크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처럼 에듀테크는 교육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시키면서 한 명의 교사가 다수의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 형태의 한계를 뛰어넘어 그동안 교육계의 큰 고민거리였던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황을 가상공간으로 구현해내어 생생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미래 학자는 시간이 지난 미래엔 교사라는 직업과 학교의 형태가 새롭게 탈바꿈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는데요. 과연 미래 교육 현장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