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보다는 길고
주재원보다는 짧은 ‘이것’!?👀
🗽🏝 이국적인 환경과 색다른 문화, 글로벌 동료들과의 Co-work.
차곡차곡 쌓여가는 경험과 성장!
K-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외 근무를 꿈꾸곤 하죠.
실제로 한 컨설팅 회사의 리서치*에 따르면 약 90%가 넘는 직장인이 해외 근무를 나가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퍼솔켈리 컨설팅, 「아시아·태평양 노동 시장 현황」
하지만, 해외 지사가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해외 근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기회도 적을뿐더러, 임기가 너무 길어 개인적인 여건과 맞지 않거나 연차 등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LG이노텍은 고민했습니다.
구성원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해외 근무 기회를 좀 더 효율적으로 부여할 순 없을까요?
그렇게 ‘이노프런티어’는 탄생했습니다.
‘이노프런티어’란 LG이노텍의 젊고 우수한 인재에게 해외 근무 경험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인데요.
기존 해외 주재원 제도에 비해 짧은 임기로 해외 생활의 부담은 줄이고, 지원 가능한 직급의 문턱도 낮췄죠.
주니어 직급이라 해도 실력과 열정만 충분하다면 충분히 ‘이노프런티어’가 될 수 있어요! 🔥
“제 직무 전문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이노프런티어 제도를 통해 해외로 나가게 되면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했는데요.
사실 제 연차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정말로 선발될거라고 생각하진 않았거든요. 선발 소식을 듣고는 어린 주니어급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
이노프런티어 1기 MI팀 최준희 님 (미국)
“제가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해외 근무,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해야지’
하는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며 근무하고 있었는데,
항상 해외 파견 공지 보면 연차 자격 제한을 충족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노프런티어’ 제도 덕분에 이렇게 제가 미국에 왔네요“
이노프런티어 1기 DM마케팅팀 이지현 님 (미국)
이노프런티어 2년의 임기를 마친 후 주재원에 지원할 경우 글로벌 역량 우수자로 인정받아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집니다. 해외 업무 경험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커리어 패스의 밑거름이 되게 하기 위함이죠.
이노프런티어 1기로 선발된 4인에게 들어보는 앞으로의 포부와 현지에서 보내온 법인에서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영상 바로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OzFyzqx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