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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Vision & Brand Identity of LG Innotek 2025.01.24 ENABLE THE NEXT!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LG이노텍이 실현합니다. 2025년, LG이노텍이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그리고 슬로건을발표했습니다. "산업의 지형을 변화시키는 혁신 선도 기업들이 신뢰하는 기술 파트너로, 전자, 모빌리티, 로보틱스 산업의 미래 기술 변화를 리딩하고,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가는 기업" LG이노텍의 새로운 비전은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방향과 목표를 담아 영상의 형태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윽고 등장한 NEW 아이덴티티와 비전…! 📣 Brand IdentityENABLE THE NEXT고객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실현 📣 Brand SloganYOUR ASPIRATION, OUR INNOVATION고객의 미래, 우리의 혁신이 답하다 ..
LG이노텍, 2024년 매출 21.2조…연간 최대 매출 경신 2025.01.22 ■ 2024년 매출 21조2,008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 ■ 4분기 매출 6조6,268억원, 영업이익 2,479억원 ■ “사업구조 고도화 및 수익성 개선 지속 추진할 것”   LG이노텍(011070, 대표 문혁수)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2024년 연간 매출 21조2,00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로, LG이노텍은 2023년 사상 첫 매출 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역대 최대 매출을 또 다시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 줄어든 7,06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이 확대되며 연간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기차∙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
미래 기술 각축전! CES2025 현장으로 2025.01.16 지난 7일,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CES 2025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위치한 LG이노텍의 전시 부스는행사 첫날부터 관람객들이 붐볐죠. 특히센싱∙통신∙조명 등 모빌리티 핵심 부품 15종을 탑재한미래차 목업(Mock up)은 인기만점✨ 이에 더해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고부가 차량 조명 모듈,‘넥슬라이드(Nexlide) A+’ 등을 공개하며수많은 잠재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죠.  CES 2025가 개최되던나흘간 무려 6만 5천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LG이노텍 부스를 방문했는데요. 무수히 쏟아지는제품 문의, 미팅 요청..! 고성능 인캐빈(In-Cabin) 카메라 모듈,넥슬라이드 비전,차세대 디지털키 솔루션 등 LG이노텍의 혁..
LG이노텍, CES 2025서 미래 모빌리티 선도 기업 입지 굳혔다! 2025.01.13 ■ 누적 전시부스 방문객 6만5천명…모빌리티 혁신 부품 집중 전시■ ‘유저씬’ 콘텐츠로 풀어낸 혁신기술 호평…방문고객 문의 이어져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 전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마련된 LG이노텍의 전시부스는 CES 행사 첫날이었던 지난 7일(현지 시각) 개장 시간부터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지난 10일까지 나흘간 열린 전시 기간 동안 6만5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LG이노텍 부스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의 제품 문의 및 즉석 미팅 요청도 잇따랐다.  LG..
LG이노텍, CES 2025 모빌리티 혁신 제품 ‘눈길’ 2025.01.07 ■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등 AD/ADAS용 센싱 부품 ‘각광’ ■ AP 모듈부터 ‘넥슬라이드 비전’까지…車통신∙조명 신제품 공개   LG이노텍(CEO 문혁수, 011070)이 7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제품을 공개한다.   LG이노텍은 지난 6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CES 2025 전시 부스를 공개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100평 규모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를 기획했다. LG이노텍 관계자는 ..
LG이노텍 문혁수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기술 파트너 되자” 2025.01.02 ■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 영상 통해 창립 55주년 신규 비전 선포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됩시다!”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이 2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신규 비전을 발표했다.  신규 비전의 핵심은 ‘미래기술 변화를 리딩하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되자’는 것이다. 국내외 23개 사업장, 2만여 명의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LG이노텍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방향과 목표를 담아 신년 영상 형태로 공유됐다.   비전은 고객과 임직원 2천여 명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되었다. 톱다운(Top-Down) 방식의 구호가 아닌 수평적 소통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 비전은 B2B기업으로서 우수한 부품 공급업체..
LG이노텍,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 앞세워 2030년 車 센싱 2조 사업 육성 2024.12.17 ■ 화소 높이고 시야각 넓혀… 카메라 한 대로 운전자∙탑승자 모니터링 가능■ ‘웨지 본딩’ 공법으로 모듈 크기 최소화… 공간 활용∙디자인 자유도 UP■ '30년 2조 사업 육성… 차량 내∙외부 아우르는 車센싱 솔루션 라인업 강화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이 500만 화소급 RGB(Red, Green, Blue)-IR(Infrared, 적외선) 겸용 센서를 장착한 ‘차량용 RGB-IR 고성능 인캐빈(In-Cabin, 실내용) 카메라 모듈(이하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성능 인캐빈 카메라 모듈’은 차량 실내에 탑재되는 부품으로, 룸미러, 보조석 상단 등 다양한 위치에 장착이 가능하다. 졸음운전, 전방주시 등 운전자의 상태를 감지하거나, 보조석 및 2..
LG이노텍, CES 2025서 모빌리티에 ‘올인’한다! 2024.12.09 ■ 웨스트홀에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 부스 조성 ■ 車센싱∙통신∙조명 등 핵심부품 41종 전시…UX 기반 스토리텔링 연계 LG이노텍(CEO 문혁수, 011070)은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5’ 참가하여, 미래 모빌리티 혁신 부품 및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 웨스트홀에 미래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 부스 조성 내년 1월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서는 미래 유망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들의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모빌리티 분야는 CES가 가장 주목하는 산업군으로 비중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전시 기간 동안 지속가능하고 연결된 미래를..
LG이노텍, “2030년 ROE 15%∙육성사업 매출 8조 이상 달성” 2024.11.22 ■ 22일 밸류업 계획 발표… 수익성 강화∙육성사업 성장 통해 주주환원 확대 ■ 문혁수 대표,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여 주주가치 제고해 나갈 것” LG이노텍(대표 문혁수, 011070)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030년까지 ROE(Return Of Equity, 자기자본이익률)를 15% 이상 향상하고, 육성사업의 매출 규모를 8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LG이노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2030년까지 △ROE 15% 이상 향상 △육성사업 매출 8조 이상 달성 △배당성향 20% 확대 △ESG 경영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밸류업 계획은 수익성 강화와 중장기 육성사업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을 확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