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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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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어린이재단 후원식 개최 2021.03.26 ■ 6.5억원 규모 후원, 돌봄 사각지대 어린이·청소년 지원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원 활동 강화에 나섰다. LG이노텍은 26일 조백수 경영지원담당, 홍창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하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LG이노텍은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활동 확대를 위해 어린이재단에 연간 6.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주니어 소나무교실’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를 위해 LG이노텍은 여성가족부, 어린이재단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의 학습 및 자기계발, 체험 활동을 지원하..
뭐? 이노하이의 진짜 장래희망은 선생님이었다고? 2020.09.23 • 뭐? 이노하이의 진짜 장래희망은 선생님이었다고? (LG이노텍의 사회공헌활동 '주니어 소나무 교실' 이야기) • 사실, 이노하이에게는 오래된 꿈이 하나 있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푸른 소나무처럼 무럭무럭 바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죠! (어린이·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니까요!) • 이노하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주니어 소나무 교실'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이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7년 동안 꾸준히 지원했죠! • 주니어 소나무 교실에서 어떤 일을 하냐구요? 1. 과학교실 운영 2. 도서 지원 3. 아동복지시설에 학습, 문화체험 지원 4. 지방자치단체 시설 개선 5. LG이노텍 직원들이 방과후아카데미 방문,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LG이노텍 사회공헌활동, 어떻게 바뀌었나요? 2020.09.23 LG이노텍 사회공헌활동, 어떻게 바뀌었나요? LG이노텍 유튜브 바로보기 ▶ youtu.be/SpmbDs_Feko
LG이노텍, 온택트(Ontact)로 사회공헌활동 강화 2020.09.17 ■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활동 온라인 전환 및 확대 ■ 온라인과학교실 운영, 화상 진로 코칭, 시설·IT 기기 지원 ■ “미래 희망인 청소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할 것” ■ LG이노텍(대표 정철동, 011070)이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주니어 소나무(소재·부품 꿈나무)교실’ 프로그램을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이 어려워진 탓이다. ‘주니어 소나무 교실’은 어린이 및 청소년의 교육을 지원하는LG이노텍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푸른 소나무와 같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LG이노텍은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들을7년 간 지속 지원해오고 있다. ‘방과후아카..
LG이노텍, ‘추석맞이 한상 차림’ 실시 2016.09.09 ■ 독거노인 100여 분과 식사, 추석 음식 나눔 ■ 거동 불편한 30가구에는 직원이 직접 도시락 전달 ‘따뜻한 한 끼 드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LG이노텍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음식을 함께 나눴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 011070)은 9일 서울시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에서 이 지역 독거노인 100여 분께 음식 대접을 했다. 이번 행사는 LG이노텍 직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고독감과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노인들과 함께 손수 마련한 음식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이 회사는 식사를 비롯해 전, 송편 등 추석 음식, 김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30가구에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갑순 할머니(..
LG이노텍의 CSR! 2015.01.11 어느 한적한 오후, 한 학생이 대학교 수업시간에 창가에 앉아 나른하게 졸고 있다. 그 모습을 본 교수님께서는 아름다운 제자의 모습에 감동하시어 과제를 내주었다. 과제는 기업의 CSR 활동 조사해오기! 기업에 대한 상식이 없던 수현은 이 과제를 받고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그 때 불현듯 생각난 한 사람이 있었으니, 과에서 잘생긴데다가 공부도 잘하는 엘수석 선배였다. 엘선배는 이번 6월부터 LG이노텍 기자단 대외활동을 하고 있어서 왠지 기업 CSR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수현은 엘선배에게 용기 내어 카톡을 보냈다. 엘선배는 마음이 불편하였다. 지과장님 같이 높으신 분을 자기 마음대로 카톡방에 초대하기 껄끄러웠던 것이다. CSR에 몸담..